2009년 05월 03일
God Sees, God Smiles
“하나님이 보고 계시는데, 하나님이 웃고 계시는데”
이 말은 아버지(장인 어른)께서 자녀들에게 신앙을 가르칠 때 “하나님이 보고 계시는데, 하나님이 듣고 계시는데”를 사용하신 것에서 유래했다. 아버지께서 속한 노회에서 신앙의 모토를 기록할 기회가 있었는데 위의 말을 인용을 잘못해서 “하나님이 보고 계시는데, 하나님이 웃고 계시는데”로 하였다고 한다. 아버지가 이 말씀을 해주셨을 때 참으로 좋은 글귀이고 신앙 고백이 담긴 경구라고 생각해서 우리 가정에도 이 말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God Sees: 누군가 나를 보고 있다고 한다. 내가 닮고 싶은 분이 나를 보고 있다면 얼마나 영광이겠는가? 사회적으로 명성이 있고 인기 있는 분이 나를 뚤어 지게 본다면 송구할 뿐이다. 그런데 나를 세상에 보내시고 사랑하시고, 선물을 주시고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날 주목하고 있다니 이 얼마나 감격스러운가! 나를 위해 사랑하는 아들을 버리신 그 분이 나를 보고 계시는데 어찌 죄를 지을 수 있는가 말인가! 나의 생각을 보시고, 나의 행동을 보시고, 나의 몸부림도 보시는 그 분이 있기에 나는 행복하다.
God Smiles: 하나님은 나를 보시면서 실망하여 인상을 찡그리지도 않으신다. 대견스러워 하시며 미소를 지으신다. 이런 분을 어찌 실망시켜드릴 수 있을까? 하나님 품에 쏙 들어가 있을 때 주님은 나의 모습을 즐기신다. 사랑으로 보듬으신다. 어느 상황에서도 주님을 나를 지지하며 웃고 계신다. 나를 보고 웃는 분이 바로 주님이시다.
나는[God Sees, God Smiles (하나님이 보고 계시는데, 하나님이 웃고 계시는데)]을 늘 기억하며 살아 가고자 한다. 이것을 평화로운마음이에게 가르치고자 한다. 아이들에게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고자 한다
# by | 2009/05/03 20:45 | My Lif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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